강다윗이라는 인물이 왜 이렇게 복합적인지 박기쁨 눈치 보면서 괜히 농담처럼 말 꺼내다가도 살짝만 파고들면 바로 방어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너무 인간적이더라고요 특히 법이라는 게 서민들 편이 아니라는 거 그거 하나는 확실히 배웠달까요라는 대사는 이번 회차의 핵심 같았어요 분노도 울분도 없이 툭 던지듯 말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마음이 무거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