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에서 공익전담팀의 열혈 변호사 '유난희'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입증 좋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과 좋은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희망을 준 작품이었다"고 회고하며, "'프로보노' 안에 담긴 따뜻한 시선 덕분에 세상을 살아갈 힘과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