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안을 거절한 이가 없었다고. 

제안을 거절한 이가 없었다고.

 

천하의 오규장이란 사람이 녹취를 당할지 몰랐다는 것에 상당히 갸우뚱했는데. 그는 말합니다. 

수십 년간 단 한 사람도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이가 없었다고. 

그랬기 때문에, 대법관을 주겠노라 약속한 자신의 제안을 천하의 강다윗이라도 받아들였을 거라고 

생각했을 듯. 아무리 청렴결백한 척하는 이들도, 그의 제안에 숱하게 그 꼿꼿한 자세를 굽혀왔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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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오규장은 거만했어요. 자존감이 대단했구요
  • 상냥한벚꽃O207583
    세상 쉽게 살았죠 한편으론 부럽네요
  • 아름다운양M117028
    오규장은 강다윗에게 대법관의 자리를 준다고 약속했는데, 강다윗은 그 제안을 거절했어요. 정말 오규장은 오만한 사람이었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20년간 거절한 이가 없었다는 말에 당연한
    생각이 들면서도 많이 씁쓸하네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꽤나 오만한 캐릭이었던 오규장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결말도 생각보다 허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