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안을 거절한 이가 없었다고. 

제안을 거절한 이가 없었다고.

 

천하의 오규장이란 사람이 녹취를 당할지 몰랐다는 것에 상당히 갸우뚱했는데. 그는 말합니다. 

수십 년간 단 한 사람도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이가 없었다고. 

그랬기 때문에, 대법관을 주겠노라 약속한 자신의 제안을 천하의 강다윗이라도 받아들였을 거라고 

생각했을 듯. 아무리 청렴결백한 척하는 이들도, 그의 제안에 숱하게 그 꼿꼿한 자세를 굽혀왔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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