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인이 말한 대중의 사랑이라는 가치가 단번에 그게 돈이 되니?라는 질문으로 잘려 나가는 장면은 프로보노 팀이 처한 위치를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느꼈어요 같은 로펌 안에 있으면서도 바라보는 방향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더 씁쓸했어요 특히 대중의 사랑은 이익이 아니라 비용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