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편지까지 주고 받았던 듯 해요

편지까지 주고 받았던 듯 해요

 

2화 예고를 보면 공식적으로 사망한 존재였던 정이신에 대해 어떻게 알고 편지까지 주고 받았던 듯 해요.

집에는 정이신을 추앙하며 만든 ‘미니 박물관’까지 꾸며놨습니다.

정의를 실현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움직이고,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