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죽도록 미워하는 엄마와 공조수사를 하게되었네요

첫화부터 흥미진진했지요. 넘 재미있었어요. 

엄마가 연쇄살인마라니 무섭네요
경찰이 된 아들과의 공조 흥미로워요

시작부터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정말 애증의 대상이죠
나를 낳아주고 어린시절에는 잠시 행복했던 듯 하지만 살인을 저질러 일생을 괴롭게 한 존재인 엄마와 다시 마주하게 됐네요.

첫회부터 진짜 자극적이고 신선했어요
평생을 증오하던 범죄자엄마와의 재회

공조수사 좋네요. 모자 사이라니 신기해요

말이 공조지 공조라는 느낌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이용 당하는 느낌이네요

눈빛에 광기가 완전 후덜덜...벌써부터 압도되네요

장면이 다 긴장감 넘치게 느껴져요
캐릭터 관계가 다 설득력 있게 보여요

제가 수열이라면 너무 혼란스러울거같아요 정이신의 진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엄마와의 공조수사 원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