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범행이네요 남편이 술취해서 온날 고현정에게 함부로 했고 자다가 깬 어린 장동윤이 엄마에게 하지마 괴롭히지마 소리치니 빡친 아빠가 아이를 끌고 마당가 줄넘기로 때리니 가위를 남편의 등을 찔러 죽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