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국 비명을 지르며 무너져 내립니다

결국 비명을 지르며 무너져 내립니다

 

이후 '정이신'은 '차수열'에게 스스로 목을 내밀며 말합니다.

"내가 혐오스럽지? 그럼 끝내봐."

죽음을 자초하는 듯한 그녀의 행동에 '수열'은 결국 비명을 지르며 무너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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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상쾌한너구리E116831
    정이신과 차수열 정말 대단해요. 정신력도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 들어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제가 다 속상하네요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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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정이신의 행동이 정말 
    너무 기괴하더라구요 
  • 강인한사과E243841
    아들이라면 좌절하게 될 것 같아요 친엄마가 그런 말을 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