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커피를 선물하며 자리를 뜨는 수열입니다. 

커피를 선물하며 자리를 뜨는 수열입니다.

 

수열은 이신의 자백조건중 하나가 자신을 보호하는것임을 알고 

그녀가 자신을 그리워 해서 수사 사건을 돕겠다고 나섰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러나 이신은 그저 서구완이 살아있는지를 물으며 말을 돌립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커피를 선물하며 자리를 뜨는 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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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상쾌한너구리E116831
    정이신은 연쇄살인마이지만 자식 사랑하는 엄마 그 자체이지요. 행동과 말에서는 최우선이 아들이라는것 항상 내포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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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그래도 엄마가 좋아한다고 
    예가체프 커피를 선물하네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다 
  • 강인한사과E243841
    대답을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1회때 말고는 너무 수열이에게 차가운 이신이네요
  • 편안한달콤K1492250
    커피 선물하며 떠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예가체프 생각날때면 자주 그러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