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신은 과거 웅산에서 총 5명을 죽였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연쇄 범죄가 발생하자 정부는 경찰을 압박했고, 빨리 범인을 잡아야 했던 경찰. 당시 경장이었던 최중호는 물증은 없지만 심증으로 정이신의 범죄를 자백 받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