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빨리 범인을 잡아야 했던 경찰

빨리 범인을 잡아야 했던 경찰

 

정이신은 과거 웅산에서 총 5명을 죽였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연쇄 범죄가 발생하자 정부는 경찰을 압박했고, 

빨리 범인을 잡아야 했던 경찰. 

당시 경장이었던 최중호는 물증은 없지만 심증으로 정이신의 범죄를 자백 받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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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귀여운튤립J116971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최중호는 많은 배려를 해주고 정이신 자백을 받았지요. 최중호로서는 어쩔 수 없었던것 같았어요
  • 명랑한삵A116432
    심증으로 받았군요
    왠지 진범이 또 있었을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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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빨리 범인을 잡아야 해서 
    자백을 거래했네요 
  • 그니깐요 어쩔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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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아무리 빨리 잡아야 한데도 
    그런 거래가 가능한가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심증으로 라는게 참 어떻게 보면 걍 강요한건가요 자백하라고요 
  • 섬세한낙타N244336
    철두철미하게 했나봐요 심증만 있고 증거는 전혀 없었으니깐요
  •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경장님 입장에서 심증만으로 자백 받기 쉽지 않네요.
    정부 압박도 컸다니 저라도 어쩔 수 없었을 듯 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으이구 압박을 이런식으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