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사체가 폭싹 썩어서요 결국 뼈만 남았군요
차수열은 자신이 어린 시절 살던 곳의 우물을 떠올리고,
그곳에서 뼈만 남아있는 백골사체와 반지 하나를 발견합니다
바로 그의 아버지였고, 반지의 주인은 엄마 정이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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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귀여운튤립J116971
우물에서 차수열이 발견했지요. 아버지 백골이었고 엄마 반지여서 차수열은 넘 놀랬구요
열정적인라임W116452우물에서 백골사체와 반지를 발견하더라구요
- 롱
슬펐겠어요 재밌네요
-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수혈이 보자마자 엄마꺼인걸 아는게 이상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참 어떤 감정일까요 상상도 안가네요
- 섬세한낙타N244336
결국 발견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좌절하는 수열이에요
-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백골사체랑 반지 발견했다는게 충격이네요. 저도 그 반지 주인의 사연이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