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빠를 죽인 엄마를 더 용서하지못하는 차수열이네요

아버지 폭력성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엄마를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지요. 나중에 다 알고난후에는 생각이 달라질것 같아요

차수열이 죽이게 된 과정을 몰랐을때는 원망을 한것 같았어요. 왜 죽였는지 알고 난후에는 엄마를 이해할 것 같았구요

없는 게 낫죠 용수할 수 없을 만 해요

아빠의 폭력성을 기억하지못하고 미화된 추억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수열이는 아빠의 폭력성은 기억하지 못한것 같았어요. 좋을때 기억만 하고 있는 것 같았지요

뜨거운체리D120946

너무 힘들것 같아요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남편이 이상해요 아이를 위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어요

차수열이 결국 엄마를 용서하지 못했군요.  
나도 그런 감정에 공감하면서 지켜보게 돼요.  

엄마가 아빠를 죽여서 부모가 한꺼번에 없이
자란 수열이 넘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