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열에게 어릴때의 기억을 회상시키며 힌트를 주는 범인

수열에게 어릴때의 기억을 회상시키며 힌트를 주는 범인

수열이와 그 팀원들은 현장에서 없어진 유시현의 핸드폰 켜져 기지국 위치가 확인되자마자 출동을 했어요  그곳에서는 수열이의 어릴때 아빠와의 추억이 있던 수열이가 어릴 때 사용하던 책상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찾을 수 없자 다시 한번 수색을 시작하는데 그 때 팀원 중 한명이 부엌에서 항아리와 공을 발견했다고 수열이에게 말해줘요 이걸 본 수열은 다시 한번 아빠와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우물을 봤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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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어린 시절의 서사까지 이어져있군요.
    수열이 함께 수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생겼네요
  • 아름다운양B205228
    수열이가 아빠와의 기억과 연결된 장소에서 단서를 발견하며 긴장감이 고조되네요 팀원들의 발견이 사건 해결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해주는 장면이에요
  • 코트로마니치
    저장면이 개인적으로 섬뜻하고 소름돋더라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수열이가 본인 집이었기에 기억을 되살리게 되지요. 결국 아버지 유골까지 발견을 하구요
  •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와 범인이 기억을 건드리며 힌트를 줬군요.
    수열 각성 시작된 듯 다음 전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