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섯 명이 죽었으니까 네가 다섯 명 살려 이 말에 장동윤이 경찰이 된것 같은데 진짜 경찰이라는 직업의 무게를 딱 전달하는 느낌이었죠 장동윤 캐릭터가 원래 주먹 쓰는 거 피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도 이해 가고 아빠처럼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