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진짜 예측 불가라서 누가 범인인지 헷갈리고 이 둘이 앞으로 어떻게 얽힐지가 궁금해서 못 끊겠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 몰아붙이면 진짜 엔딩까지 본방 사수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