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가 대사가... 갑분 모성애 대결(?) 정이신은 김나희의 도발에도 여전히 타격감이 1도 없네요.. 아무튼 이엘님 다른 작품에서 맹세코..맹세까지 할 일인가 싶지만^^; 연기가 어색하다고 느껴진 적은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뭔가 붕 뜨는 느낌... 아쉬움이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