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기자님이 말하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마지막말에 저도 빵터졌는데요 저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ㅎㅎ 사람들이 무섭게 볼까봐 걱정되셨나와요 예능이나 브이로그에 자주 보이시면 성격을 알게되서 오해가 덜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