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마지막까지 긴장하며 봤어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마지막까지 긴장하며 봤어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어요.
27일 마지막 회에서 정현남이 어린 시절 정이신에게 저지른 학대와 

어머니 살해의 진실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했어요.
결국 정현남을 죽이려는 순간 차수열이 막아서며 극적인 장면이 펼쳐졌는데요.
가장 놀란 건 2년 뒤, 감옥에 수감된 정이신 앞에 차수열과 김나희가 다시 나타나면서 

모자의 공조 수사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어요.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습니다.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이었어요.
배우분들 스텝분들 작가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시즌2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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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마지막회는 더욱 더 쫄깃하고 긴장되었어요. 시즌2는 꼭 나올것 같아요
  • 아름다운양B205228
    마지막 회 정말 긴장감 넘쳤네요 정현남의 과거가 드러나는 장면과 극적인 전개가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시즌2도 기대됩니다
  • 유머있는바다H134357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서 마무리가 잘 되어 너무 좋네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시즌2를 염두해두고 끝난결말인거 같아서 시즌2가 기대되네요
  • 무한한오리T227820
    마지막까지 흥미 진진이었습니다
    시즌2 기대해요
  •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사마귀: 살이자의 외출 새로운 내용의 드라마 인것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X244315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담은 드라마가 맞어요 연기력도 훌륭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유종의 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첫화와 마지막화가 다 좋았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243815
    마지막까지 긴장감있었어요 살인사건이 또 발생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