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H134357
장동윤 배우님 TV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어요. 연기도 좋네요
이번 사마귀 드라마를 보면서 장동윤 배우님 진가를 보게 되었어요.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장 배우님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형사잉자 사마귀의 아들 차수열 역을 맡아 모정과 경멸,
분노와 화해가 교차하는 감정을 여정을 잘 보여주었어요.
연기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거 같아서 주목하게 되네요.
특히 엄마와 마주한 순간의 연기 대박 멋있엇어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멋진 역할로 만나면 좋겠어요.
배우로서 한걸은 더 발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동윤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