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마귀 끝나고 느낀 건, 장동윤 진짜 전환점이 되기를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 배우가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형사이자 사마귀의 아들 차수열 역을 맡아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활약을 보여줬어요.  

냉정한 형사와 흔들리는 아들의 모습이 교차하며  
사건 해결사로서, 또 아들로서의 감정을  
진폭 크게 그려낸 점이 인상적이었네요.  

특히 후반부 갈등과 화해 장면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았고  
장르물에서도 확실히 존재감을 입증했어요.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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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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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Y168990
    메이킹 영상 보니 성실한 좋은 배우더라고요
    앞으로도 열일해주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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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정말 성실하시고 멋진 배우를 알게 되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