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시청률 고공행진 ‘정숙한 세일즈’…촬영지는 어디?

<정숙한 세일즈>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정숙한 세일즈>는 1992년 작은 시골 마을에서 란제리와 성인용품을 방문 판매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가 주연을 맡아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논산 양촌면 일대에 오픈세트를 조성하여 촬영했다.

논산은 드라마 중 주인공들이 사는 마을인 ‘금제군’으로 등장하는데, 과거 1990년대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충남 논산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파친코>를 촬영한 선샤인랜드가 있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논산 온빛자연휴양림에서, 영화 <탈주>는 논산 

 

금제군이라고 해서 금산인가 했는데 옆에 논산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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