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에게 점섬 스며들고있는 연우진!ㅎㅎ
연우진이랑 잘됐으면 좋겠네요!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정숙한 세일즈’의 연우진이 김소연에게 시나브로 스며들었다.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서울에서 온 수상한 형사 김도현(연우진)에게 금제에서 만난 한정숙(김소연)은 ‘이상한 여자’였다. 성인용품을 가득 안아 들고 그게 “마지막 희망”이라고 외쳤던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 방송에선 정숙이 “진짜 멋진 여자”라고 생각의 변화를 갖게 됐다. 이렇게 정숙과 도현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이는 가운데, 도현이 그녀에게 스며든 3단 변화를 되짚어봤다.
토일 드라마군요.정숙한 세일즈 안봤는데 내용이 재미있어 보네요.
둘이 잘되길요 ㅠㅠ 너무 보기좋자나 ㅜ
이상한여자에서 멋진여자 좋네요~ 우진님 드라마에서 넘 멋져요
정숙씨가 성인용품을 판매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보기는 커녕 .요상한 ?설문조사도 해주고 관심있네요
연우진이랑 어떻게 전개될까요 연우진이 과거를 조사하러 금제에 온거같은데 말이에용
점점 서사가 쌓이는데 보기 재밌더라구요 인기가 얼른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김소연한테 점점 스며드는게 좋았어요 ㅋㅋ 얼른 둘이 러브라인 나오기를~
연우진이랑 잘되는거 너무 응원해요 도현형사님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