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숙한 세일즈'가 첫 방송부터 남편 최재림의 불륜을 목격한 김소연의 충격 엔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3.9%, 수도권 4%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