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J122899
진짜 돈 없음 뭐라도 하죠 ㅠㅠㅠ 여자들이 벌어야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ㅜ
뷸륜을 저지른 홍지희 의 집에서 방문판매를 하게됐네요.
쉽지않은 결정이지만...돈을 벌어야하기떄문에 어쩔수없는 선택이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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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찬란한거위M210498
상간녀 집에 방문판매라니 맘아팠어요ㅠ 정숙한 세일즈 너무 재밌네요~
밝은펭귄W121002어머.심하네요 상간녀 집에서 방판을 하다니요 생각만해도 싫네요
- 기쁜기린E211601
아 어찌 이런일이 생긴거죠 ㅠㅠ 저기서 방판하게된 정숙이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엄마는 강하다 자식 키울려고 존심도 다 버리는게 엄마죠
- 유쾌한고양이I130204
저 장면 너무 슬펐어요 감정이입되어서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여기서 좀 마음 아팠어요 팔고싶지 않을텐데 돈 때문에 팔아야하는데 말이에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아이구 진짜 돈이 뭐라고ㅠㅠㅠ 저기 들어갈떄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