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외도 한 번으로 쫓겨나는 男 없어”..‘정숙한 세일즈’ ‘막장 남편

어쩜 이렇게 뻔뻔하죠...? 말이라고하는건지....진짜..이걸 어떻게 덮고 갈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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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명랑한삵A116432
    진짜 줘패고 싶은 캐릭터네요
    정의구현 당했으면 좋겠어요 
  • 기쁜기린E211601
    아우 아우 진짜 입만열면 진상이에요 확 패고싶어요 진짜 
  • 똑똑한복숭아G195053
    생각머리부터 빌어먹을 남편이네요. 성질같은면..
  • 편안한키위Y206950
    표정만 봐도 빡쳐요
    진짜 왜저럴까요
  • 세련된허머스C213125
    진짜 현실 반영드라마에요
    너무 짜증나는 내용이에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이때의 남자들은 거의 왕처럼 살았죠
    식사때
    맛있는 것도 
    요즘처럼 애들우선이 아니라
    아버지가 다차지했었죠
    그다음 큰아들이구요
  • 명랑한삵A125532
    정말 뻔뻔 하네요. 나빠요.
  • 뜨거운체리P207446
    연기를 너무잘하세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ㅠㅋㅋㅋ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최재림님 넘 미워요
    참 뻔뻔한 남편 이혼하길 잘 했어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와 진짜 보다가 뚜껑 열렸어요
    말이야 방귀야 참 못난놈이죠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정숙씨 빨리 이혼해야겠네요
    최악이고 쓰레기 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외도를하고 바람났으면 쫓겨보내야해요
    정숙씨가 고생이 많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외도 한두번은 하고 사시겠다?ㅋㅋㅋㅋ 뻔뻔하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진짜 너무 뻔뻔한 거 아닌가요
    보다가 진짜 너무 열이 받더라구요 저렇게 뻔뻔해야 바람을 피나봐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와 이 대사 진짜 열받더라고요 ㅡㅡ
    그럴꺼면 결혼 왜 한거냐!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제일 친한 친구랑 그랬는데 어떻게 용서를 해주겠어요 절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