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맨처음에 성수에게 직접 쓰레기라고 말하는줄 알았어요 대판 싸움날뻔했네요
어제 성수와 정숙의 이야기를 들은 도현은 성수의 면전에 대고 쓰레기라고 하네요
물론 나중에는 쓰레기 버린거 주어라 이렇게 마무리 하지만 눈에는 완전 경멸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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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신속한박하G201891
경찰분 눈빟이 예사롭지않아요 정숙씨에게는 따뜻한분이고평소엔 차가운느낌듭니다
- 편안한키위P116550
김도현 형사가 정숙에게 구원자 역할을 하는 모습이 흥미로워요 그의 촉이 단순한 형사로서의 능력만은 아닌 듯했어요
- 편안한키위P116550
시대적 배경 속에서 여성들이 성장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에요 특히 방판 씨스터즈의 연대가 멋지다.
- 위대한코끼리K116512
미화의 임신 소식이 정숙에게 큰 상처를 줬을 거에요. 그녀가 이를 계기로 강해지길 기대해봐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진짜 하찮게 보고 쓰레기라고 말한게 사이다... 도현씨 좋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근데 진짜 저렇게 쳐다볼 수 벆에 없을 거 같아요 남편이 너무 별로이고 또 정숙을 좋아하니까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여기서 연우진님 너무 멋있어요,,,, 너무 잘생기고 키도 엄청 크시더라고요
- 기쁜기린E211601
도현이가 그래도 시원하게 쓰레기라 해주네요 성수 진짜 완전 대왕쓰레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