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기막힌 이야기를 듣는 정숙

저도 이거 보고 황당 아무래도 친구 아이 남편 아이일것 같은 기분이
쎄해요 친구 남편은 어떨지

밝은펭귄W121002

설마요.정숙씨 남편 성수 와 바람핀 미화 둘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네요

서로 가정 폭망 이겠는데요 과연
누구의 아이일까요

남편이 아내의 돈을 훔쳐 노름을 한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죠 이런 인물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음을 느껴요

성수의 캐릭터는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났어요


이런 인물이 정숙과 민호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않길 바랍니다

성수와 미화의 뻔뻔함에 분노가 치밀어요 정숙이 더 이상 참지 않고 각성하는 장면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이장면 보고 깊은 빡침이 여기서도 이혼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말이죠 그나마 다행이에요

아무데나 씨를 뿌리고 다니는 인간은 빨리 정리 하는게 마죠

저 인태 라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모를까요?

미화 진짜 재수없어요 멍청한 친구남편도 어이가 없고요 

성수의 애일 거 같은데
남편이 얼른 바람펴서 생긴 애라는걸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인태도 안쓰러워요,,,
과연 정숙이가 사실을 알려줄지 궁금해요 

정숙씨 ㅠㅠ 아 속상해요 진짜 미쳤나 남편놈.. 인태는 그냥 좋다고 웃네요 미화랑 성수랑 두 미친것들이 사고를 친건데 말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