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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한테 딱지 져놓고 심통난 동네 아가
어른들한테 뭔 이야기를 들었는지 민호네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화풀이를 한다.
꼬우면 너희 엄마 불러와! 나는 엄마, 아빠 다 불러올테니까! 치사한 자식...
순둥이 민호는 막 덤비지도 않고 울기직전인데 공기놀이에 비호감이었던
경찰아저씨가 나타나 현명하게 민호를 구해주네요
이때부터 민호도 경찰아저씨한테 호감으로 바뀐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