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진짜 너무 재밌어요 요즘 이거 보는 재미에 산다랄까요 뭔가 예전에는 여자들이 저런거 팔면 드라마 속 내용처럼 손가락질 당했잖아요 근데 또 요즘도 사실 꺼려하는거 같긴해요 그래서 드라마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다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