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편의 뻔뻔함

 

집에 딱 왔는데 이러고 아들이랑 놀고 있으면 화가 나죠

바람핀것도 모자라 너무나도 당당하고

심지어 임신한 아이가 성수 아이일것 같아요

무려 8년간 임신 안되다가 된거라는데 ..

 

남편의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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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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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진짜 ㅆㄹ ㄹ 라고 육두문자 
    나오게 만드는 캐릭터에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보다가 욕 나왔어요
    이혼 잘 했어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진짜 너무 화가 나는 장면이엇어요
    너무 뻔뻔한거같아요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진짜 임신을 했다는데 전 남편에 아이를 가진 것 같아요
  • 미여우랑랑I232618
    그러게요 그 친구는 왜 하필 지금 임신을....
    아이는 아빠를 참 좋아하는데.... 무능력은 글타쳐도 참 못할 짓 여럿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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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남편 뻔뻔함의 극치네요
    진작에 이혼했어야 했는데 참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뻔뻔하게 들어앉은게 재수없었어요. 이혼해서 다행이에요
  • 상냥한벚꽃Z250983
    너무 뻔뻔해요 미안한 기색도 없이 저런다는게... 나중에 또 한번 어이없는 행동하러 나올것같아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성수 아이일 거 같다는게 진짜 대박이에요
    남편이 너무 뻔뻔하고 그렇게 뻔뻔해서 바람을 핀건가 싶어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아 저같으면 진짜 프라이팬으로 머리 쳤을겁니다..
    으 너무 최악이에여 
  • 뛰어난하마J217929
    어떻게 저런 뻔뻔한 짓을..
    정숙이 너무 잘 참네요 저같으면 저자리에서 떄렸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죠 바람펴놓고 얼굴이 완전 철판을 깔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