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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같이 앉아있으니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ㅎㅎ가족같은 느낌들더라구요 ㅎㅎ
연우진님한테 바지락을 챙겨줄려고햇는데 아들이 요리못한다고 알려주네요 ㅋㅋㅋ
아들: (아저씨 요리 못한다고~~그냥엄마가해줘~~ㅎㅎ)
아들 너무 귀엽지않아요 ?ㅎㅎ 덕분에 같이 바지락칼국수 같이 먹게됐네요~^^
아들: (먹구가요~~아저씨 ㅎㅎㅎ)하는데 너무 귀여워요.ㅎㅎ
김소연님이랑 연우진님 드라마에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전남편 보란듯이.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어요.ㅎㅎ
마지막엔딩도 위험할뻔햇는데 도와주고 ㅠㅠㅠ 너무 멋있어요..
이렇게까지 걱정해주고 챙겨주는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
진짜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텐데 도와줘서 진짜 다행이엿어요 그경식이라는친구 등장할때부터 혼자만 오라는게 좀이상하긴 했는데 진짜 연우진님 구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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