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정숙씨와 함께 방문 판매 하는 팀원들

1992년에 성인용품 방판이란 설정에 들썩임도 잠시였어요. 방판 시스터즈들은 동네사람 인데 4인 4색이라서 단 매력이 있어요

한정숙은 동네에서 한미모하고.오금희 부잣집 사모님으로 픔위와 교양 갖췄고.서영복은 체력이 좋아서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네요.마지막 이주리 는 생기발랄하고 말을 잘해서 꼭 필요한팀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