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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대 라면 단칸방 살아도 넷을 낳을수 있었을거같네요
가난한데 금슬이 좋은건 천벌이라고 하는데 남편이 영복을 아직도 마돈나라고 하는거 보면 네사람중에 남편복 제일 있는거 같네요
김선영님의 유쾌함이 재밀 더해가니 감초 역할 톡톡히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