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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에 관심이 많다는 복덕방 사모님
세일즈에 드뎌 성공했네요
안타깝게도 남편은 바람 피우는 중인데
자신의 불행이 알려지는건 싫어서 거짓말하는 사모님 참 안타깝네요;;
사모한테 속옷 팔면 슬립입고 동네 한복판에서 춤추겠다던 약국 사장님 ㅋㅋㅋㅋ
아 진짜 이 분 연기 너무 잘해요
보다가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