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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휴식중이던 정숙은 아들 민호가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에게 용기내어 맞서는걸 보며
그리고, 도현이 한 말을 다시금 떠올리며 마음을 되잡게 됩니다.
민호가 좋아하는 후레쉬맨처럼 맞서 싸우기로 힘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