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섯째를 임신한 서영복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심하고 남편에게만 알리네요 지금 살림도 빠듯한데 더 이상 낳았다가는 답이없죠... 아프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네요... 남편..능력은 없으면서 왜르케...금술만 좋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