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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씨가 따로 영복씨만 남으라고 하면서 선물과 위로를 건네주네요
그말에 따듯한 희망을 가지게 되는 영복씨에요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가까워 지는데....다음화에서 벌어지는 사건때매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