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금희의 마음이 덜 아프기를 바라는 영복

금희의 마음이 덜 아프기를 바라는 영복

금희의 마음이 덜 아프기를 바라는 영복

영복은 합의는 꿈에도 바라지 않고 그저 금희 마음이 많이 상했을까 금희에게 사과해봅니다. 

이제 다 끝난 인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프고 말고 할것도 없다던 금희는​

막상 영복이 산부인과 통증때문에 괴로워하자 나일론환자의 휠체어를 강탈해 영복을 싣고 바람같이 병원 내를 질주하네요 

영복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자기가 너무 모진말을 해서 미안함 금희는 결국 영복의 입장을 이해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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