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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님 남편도 능력도 없는데 큰소리만 치고 집세 낼 돈도 가져가고ㅜ
그 사모님네 남편도 소리 버럭버럭지르고
남편들 너무 싫어요ㅋㅋㅋㅋ
그 미용실에 올때 남자도 자기가 훔쳐보다 넘어졌으면서 되려 큰소리치고
남편들때문에 보기가 싫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