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미혼모로 살면서 후회한적 없어요?

미혼모로 살면서 후회한적 없어요?

미혼모로 살면서 후회한적 없어요?

미혼모로 살면서 후회한 적 없냐고 주리에게 묻는 금희에게

​주리는 그렇게 힘든 일 많았어도 없다고 합니다. 

동우가 주는 기쁨이 너무 커서

금희는 자신이 놓쳐버린 행복이 무엇일까 씁쓸해집니다. 

 

 

0
0
댓글 22
  • 똑똑한복숭아O116453
    그렇죠 언제나 선택은 힘들어요
  • 유머있는바다S133857
    배냇저고리가 이어준 아들과 엄마 너무 슬펐습니다.
    주리가 동우가 주는 기쁨을 금희에게 알려주는 대사가 마음을 울리더군요
  • 신뢰할수있는망고H137347
    대사하실때 떠올리는 모습이 연기가 아닌듯 자연스러웠네요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
  • 잠재적인팬더G137619
    사연이 있었지만 안타까워요
    놓쳐버린 세월은 잡을수 없으니까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맞아요. 무슨 일이든 동전의 양면이죠. 반대편의 일은 예상할수 없고 결과 또한 알  수없죠
  • 즐거운사자D116500
    미혼모지만 금희님과 세대가 달라서 금희님도 이해개 되네요 그 시대 미혼모는 일도 없고 살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 수려한백합B127774
    선택은 정말 힘드네요
    울림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 기쁜기린E211601
    금희의 마음이 느껴저서 너무 짠했네요 주리의 선택이 정말 용감했다는걸 보여주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T205772
    보면서 너무 맘 아팠어요
    다들 연기 정말 잘하셨어요
  • 멋진멧돼지E212927
    그 시절에 혼자 키우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없다고 말한 주리가 정말 대단해요. 이 상황을 연기하는 두 배우가 대단하고 대본도 정말 좋았어요. 보면서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라고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같은 미혼모네요 둘이 통하는게 있어보여요 
  • 상냥한벚꽃Z250983
    그 시절에 그런 선택을 한 주리도 대단하고 금희의 마음도 이해되요
  • 활기찬거미E128193
    후회가 많았을텐데도 없다고하네요. 주리에겐 아들이 그런 존재인가봐요 ㅠㅠ
  • 신속한박하J205891
    이세휘배우님 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 다정한코코넛P125858
    대사가 너무 좋더라구요
    연기가 좋아서 그런지 감정이 좋았어요
  • 부드러운다람쥐A191130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장면이었습니다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참 씁쓸하네요
    선택은 언제나 힘들져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미혼모들의 대사 너무 슬펐어요ㅠㅠ
    그래도 동우 잘 키운 주리가 너무 대단했어요 
  • 뜨거운체리P207446
    주리 참 어른이에요ㅠㅠ 겉은 발랄하지만 어른같아요
  • 유머있는바다H134357
    아이가 주는 기쁨에 대해서 얘기할 때 
    눈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