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여성이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며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다. 이런 내용인가본데 벌써 재밌네요 두분 모두 연기 너무 잘 보고 있어서 벌써부터 합이 기대가 됩니다. 40대 경력단절여성을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하니 드라마 나오면 챙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