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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목소리나 분위기가 좀 결이 다른 느낌이라 두 사람의 무대가 잘 어울릴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반듯하고 진심을 다해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고민할것도 없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자주 볼 수 있는 조합이 아니라 더 귀한 느낌이었어요 새로운 조합은 늘 신선하고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