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한눈을 팔수가없는 소름이 끼치는 무대였어요 암행어사라는 판소리곡인데 김준수는 판소리를 그냥 완벽하게 부르네요 무대보는내내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그야말로 괴물같은 재능이에요 앞으로 가왕전에서 주인공이 되지않을까 예측해봅니다 다음주도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