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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첫방부터 긴장감 제대로였는데 린이 심사위원으로 앉아있는 거 보니까 뭔가 색달랐어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는데도 방송에서는 담담하게,
또 솔직하게 멘트하는 게 오히려 더 멋있더라구요.
상상도 하기 싫다 이런 반응은 진짜 본심 같은데, 그래서 더 놀랐어요 ㅎㅎㅎ
신동엽이랑 대성이랑 티키타카할 때도 자연스럽고 재밌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