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신동엽님 진행은 원래 믿고 보는 거지만, 이번엔 일본어까지 귀에 꽂고 진행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무대 분위기 자체가 그냥 경연 느낌보다 진짜 국가대표전 같아서 긴장감 제대로였어요특히 일본 가수들이 준비해온 무대가 J팝 감성 가득인데도
한국 팬들까지 다 일어나서 환호하니까 묘하게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