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라버니

근면한나팔꽃O212887

강문경님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랑 정말 찰떡이었어요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오라버니’를 부르는 강문경님의 모습에서 트롯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무대 위에서 여유롭게 노래를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관객과의 호흡도 자연스러웠습니다.

건강걸음

강문경님 오라버니 부르실때 애교 섞인
추임새 넣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본인은 어색해 했지만 매력적이었어요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목소리가  오라버니랑 
너무 찰떡이네요
신나는 무대 잘봤어요

아름다운양M117028

진짜 강문경님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본인도 노래부르면서 어머 너무 좋아 같은 추임새를 하는데 진짜 흥겨웠어요.

열정적인라임L227552

여자가 불러야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문경님은 제대로 소화해내더라구요

겸손한데이지K224282

강문경님 신나는 노래도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ㅎㅎ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여자 곡 부를때마다 신기한 것 같아요
진짜 간 드러 지는 기교가 좋아요 

뜨거운체리D120946

강문경님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선곡 잘한것 같아요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강문경 가수님이 부르는 오라버니~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넘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