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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이 같이 보여준 무대 이것 역시 좋았네여
원곡을 알고 있는데 세분의 커버도 좋았어여
다 잘했지만 가운데 타쿠야님이 뭔가 센터처럼(?) 중심을 잡고 이끌어 준 것 같아여
폭발하는 감정이 너무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