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차의 구력을 느낄수 잇는 무대엿어요 에녹님이 마지막연인을 열창하셧는데 감미롭고 부드러운음색이 너무 인상깊엇어요 타쿠야님과의 대결에서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은햇지만 67대 33으로 거의 완승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