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까지 지난주에 재미있게 펼쳐졌지요. 5라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선전은 박서진이 유다이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해서 1점 베네핏을 얻었고 1차전은
1대1 즉흥 선발전으로 마스터 100점과 한일관객 100점으로 평가했어요.
1라운드 ( 강문경 vs ㊗️마사야 )
강문경 ♬ 오라버니: 평소와 다른 흥겨운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돋보였던 반전의 무대였습니다.
마사야(Masaya) ♬ Lemon: 정확한 발음과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며, 고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한 무대였습니다.
2 라운드 ( 신승태㊗️ vs 쥬니)
신승태 ♬ 녹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낸 ‘감성 장인’의 무대였습니다.
쥬니(Juni) ♬ 널 그리며: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완벽한 춤까지,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기대 이상의 무대였습니다.
3. 라운드 ( 타쿠야X슈X신 vs ㊗️김준수X최수호)
타쿠야(TAKUYA)X슈(SHU)X신(Shin) ♬ 눈을 감고: 세 사람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곡의 감성을 따뜻하게 표현한 트리오 무대였습니다.
김준수X최수호 ♬ 한량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두 사람의 목소리와 의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긴 무대였습니다.
4 라운드 ( 유다이㊗️ vs 진해성 )
진해성 ♬ 사장카노 야도(동백 여관): 외국어 노래임에도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 있어, 감정 전달력이 돋보였던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타케나카 유다이 ♬ Pretender: 기승전결이 완벽한 연출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최고였던 무대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대결은 현재 2대2로 팽팽한데 ,오늘 5 라운드 (박서진 vs 신노스켑 ) 대결이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