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님과 타쿠야의 유리의 기억 찐형제같은 느낌의 무대였어요 두가수가수의 케미가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캔이 내생에 봄날은 이라는 곡으로 번안해서 부른곡이라 그런가 들어본곡이라 그런가 듣기 좋았어요